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TL;DR

  • DORA Metrics는 DevOps 팀의 개발 속도와 안정성을 정량적으로 평가하는 4가지 핵심 지표임.
  • 각 지표는 배포 빈도, 변경 리드 타임, 실패율, 복구 시간으로 구성되어 있음.
  • 이 지표들을 통해 개발 생산성 진단과 CI/CD 개선, 리스크 관리가 가능함.
  • 팀 상황에 맞게 지표를 측정하고 활용하는 방법을 구체적으로 적용할 수 있음.

DORA Metrics란?

  • DevOps 성과를 정량적으로 측정하는 4가지 핵심 지표임.
  • 개발 속도와 안정성의 균형을 평가하며, 팀 성숙도를 Elite, High, Medium, Low로 분류함.
  • Google DORA 팀의 연구 결과를 기반으로 함.

주요 4가지 지표

  • Deployment Frequency: 프로덕션에 코드를 얼마나 자주 배포하는지 측정함.
  • Lead Time for Changes: 코드 변경이 배포되기까지 걸리는 시간을 나타냄.
  • Change Failure Rate: 배포 후 장애가 발생하는 비율을 의미함.
  • Mean Time to Restore (MTTR): 장애 발생 시 복구까지 걸리는 평균 시간을 측정함.

각 지표의 구체적 예시

  • Deployment Frequency: 하루 10회 배포 → 높은 배포 주기성임.
  • Lead Time for Changes: 코드 커밋 후 1시간 내 프로덕션 반영 → 매우 짧은 리드 타임임.
  • Change Failure Rate: 100번 배포 중 5번 문제 발생 → 5% 실패율임.
  • MTTR: 장애 발생 시 평균 45분 내 복구 → 양호한 복구 능력임.

DORA 지표 활용 방안

  • 개발 생산성 진단에 활용함.
  • CI/CD 프로세스 개선 방향 수립에 도움됨.
  • 리스크 관리 및 장애 회복 전략 최적화에 기여함.
  • SLA 대응 성능 평가에도 사용 가능함.

마무리

  • DORA Metrics는 팀의 개발 및 운영 성과를 객관적으로 파악하는 데 필수적임.
  • 팀 상황에 맞게 각 지표를 측정하고 개선하는 구체적 방법을 적용하는 것이 중요함.
  • 필요 시, Sean 팀에 맞춘 맞춤형 측정 및 활용 방안도 제공 가능함.